건전지 잔량을 확인하기 위해 혀로 확인해본 경험. 한번쯤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. 다 쓴건지 잔량이 남았는지 알길이 없어 기기(리모콘, 라디오 등)가 작동하지 않으면 버리고 새로 사게 됩니다.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긴 하지만 자주 구입하지는 않기 때문에 한번 구매를 할 때 대량으로 사기도 하는데요. 포장지를 뜯지 않고 사용을 하지 않아도 건전지의 용량은 줄어든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! 요즘은 무선 마우스를 사용할텐데요. 만약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 건전지가 다 닳게 되면 패드를 이용해 사용을 해야 하는 굉장한 불편함이 있습니다. 사용량이 궁금하거나 오래된 건전지 잔량 확인하는 방법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. 첫번째로 지면에서 약 5cm정도 높이에서 (눕히지 말고, +극이 하늘방향) 수직낙하로..
라이프
2017. 12. 13.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