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전지 잔량을 확인하기 위해 혀로 확인해본 경험. 한번쯤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. 다 쓴건지 잔량이 남았는지 알길이 없어 기기(리모콘, 라디오 등)가 작동하지 않으면 버리고 새로 사게 됩니다.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긴 하지만 자주 구입하지는 않기 때문에 한번 구매를 할 때 대량으로 사기도 하는데요. 포장지를 뜯지 않고 사용을 하지 않아도 건전지의 용량은 줄어든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! 요즘은 무선 마우스를 사용할텐데요. 만약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 건전지가 다 닳게 되면 패드를 이용해 사용을 해야 하는 굉장한 불편함이 있습니다. 사용량이 궁금하거나 오래된 건전지 잔량 확인하는 방법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. 첫번째로 지면에서 약 5cm정도 높이에서 (눕히지 말고, +극이 하늘방향) 수직낙하로..
사람이 정기검진을 받듯이 자동차도 정기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검사를 받는 주 목적은.. 차량의 안전도 적합여부, 환경오염 예방, 자동차 등록원부와 동일성여부 확인, 불법구조 변경으로 인한 운행질서 확립, 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보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. ■ 구비서류 자동차 정기검사의 경우 신청서없이 차량등록증과 책.임.보.험.영수증만 있으면 되지만 신규검사일 경우 신청서, 자동차 출처 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. 이 외에도 튜닝(구조변경), 임시, 수리검사의 경우에는 그에 맞는 서류를 구비해야 하는데요. 관련 서류는 TS교통안전공단으로 접속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. ■ 검사 수수료 자동차는 경형, 소형, 중형, 대형으로 나뉘며 클수록 수수료가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(당연한 얘기네요). 수수료는 부가세가 포함..